부산지방국세청(청장 강성팔)은 3월 5일 부산시 연제구 부산국세청 1층 대강당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모범납세자 등 수상자를 초청해 수상을 축하하며 성실 납세에 감사하는 다양한 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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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방국세청이 5일 청사에서 제60회 납세자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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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은 오케스트라 축하 공연과 개청 60주년 축하영상 및 향토 장수기업 인터뷰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모범납세자 시상, 내빈 대표 축사, 재정경제부장관 치사 대독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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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경제부장관 치사를 대독하고 있는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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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팔 청장은 수상자 14명에 대해 한 사람씩 표창장을 수여하면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실한 납세와 국세행정 발전에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
또한 부산청은 청사 1층 로비에 수상 축하 입간판(포토존)을 마련하여 모범납세자 별 훈격 및 공적을 소개하였으며, 부산청의 역사를 감상할 수 있도록 ‘개청 60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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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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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산청 각 세무서(19개)에서도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표창장 수여, 1일 명예세무서장・민원봉사실장의 세정업무 체험행사, 방문객 감사 이벤트 등 기념행사를 했다.
청사 현관에는 모범납세자 공적을 소개하는 포토존을 마련하고 성실납세 감사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해 수상자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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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를 하고 있는 울산상공회의소 이윤철 회장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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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부산청 182명)에게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할 수 있는 모범납세자 상징 이미지를 보내는 등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산지방국세청은 성실하게 납세하는 분들이 존경받는 문화가 조성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