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비프힐 유리면을 활용 엑스포 유치 기원

2030 부산월드엑스포 홍보 및 LED 신규콘텐츠 상영 시민과 함께하는 부산대표 문화예술공간 강조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2/24 [11:29]

영화의전당, 비프힐 유리면을 활용 엑스포 유치 기원

2030 부산월드엑스포 홍보 및 LED 신규콘텐츠 상영 시민과 함께하는 부산대표 문화예술공간 강조

김중건 | 입력 : 2023/02/24 [11:29]

▲ 영화의전당 비프힐 외벽  © 김중건

 

영화의전당 비프힐 외벽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윈도우 LED 신규 콘텐츠로 불을 밝힌다.

 

영화의전당은 24일 오후 6시부터 비프힐 윈도우 LED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상영한다. 

 

‘2021년 영화의전당 활성화 계획’으로 조성된 비프힐 건물 1층 유리면 LED는 가로 약 45m, 세로 약 4.5m 규모로 지역 최대 사이즈의 홍보 공간이다. 낮엔 투명한 일반 유리창처럼 보이지만 주변이 어두워지는 야간엔 영화 속 명장면을 보여주는 스크린으로도 바뀐다.

 

신규 콘텐츠는 문화중심 대학‘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지역 기업‘DO PROJECT’와 함께 제작했다. 부산지역의 최대 관심사인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 홍보를 시작으로 ‘1년 365일 영화,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는 영화의전당’을 그래픽화 한 작품이다. 기존 영상에 비해 다양한 칼라, 명도, 속도감을 적용했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이사는 “이번에 제작한 지산학 프로젝트가 무척 뜻 깊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 디자인, 영화·영상 등 지역 문화콘텐츠를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공공기관, 산업계 및 학계가 힘을 모아 양질의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우수인재 육성, 지역 브랜드 창출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 편, 영화의전당은 지역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LED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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