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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26일 영남권 건설안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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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김중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손우준, 이하 “부산청”)은 영남권 건설사고 예방 및 감축을 위하여 14개 공공기관과 함께 이 달 26일 『영남권 건설안전 실무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비대면 영상회의)하였다고 밝혔다.
* (관련기관) 7개(해수부, 지자체(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 수공
(산하기관) 7개(국토안전관리원, 철도공단, LH(부울, 대경, 경남), 도공(부경, 대경)
이번 협의회에서는 건설사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 등을 위한 ‘22년 영남권 건설 사망사고 발생현황 및 주요 사례·원인 분석 등과 함께 지난 1월 27일 시행된『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한 부산청 건설안전 주요 추진방안을 공유하였다.
아울러, 각 기관별로 건설안전 주요 추진 실적·계획 등을 공유하고 영남권 건설사고 감축을 위한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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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토관리청은 26일 영남권 건설안전 실무협의히를 개최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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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 이정복 건설안전국장은 “「중대재해처벌법」시행에 따라 각 기관별 안전사고 방지 등을 위한 안전대책 마련 및 추진”을 강조하면서, “건설현장 안전관리 주체인 지자체와 공공 산하기관의 역할과 관련 지도·감독 강화” 등을 당부하였다.
한편, 부산청은 건설현장 안전사고 감축을 위하여 우기대비 취약공종 진행 및 사망사고 발생 대형건설사 현장, 50억 미만 소규모 현장 등 80여개소에 대하여 5~6월 점검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광주 아파트 붕괴(’22.1.11.) 등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대형건설(고층) 특별관리 민간현장 10개소를 선정하여 월1회 이상 자체점검을 실시하게 하고, 반기별 2회 이상 이행실태 점검하는 특별관리 시범현장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또한, 건설 안전 경각심 고취 등을 위해 카카오채널(영남건설안전365), 건설안전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근로자 중심 VR 체험장 운영 등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 기관과 긴밀히 자료 및 사례를 공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