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윤미향과 정의연 사태로 무너진 공정을 되살리겠다”

“할머니들 후원금 가로채는 것은 일반상식으로 엄두조차 못낼 일”

김봉선 | 기사입력 2022/01/25 [13:37]

尹 “윤미향과 정의연 사태로 무너진 공정을 되살리겠다”

“할머니들 후원금 가로채는 것은 일반상식으로 엄두조차 못낼 일”

김봉선 | 입력 : 2022/01/25 [13:37]

 

▲ 윤미향 국회의원이 의정활동을 하는 모습. (출처 = 윤미향 의원 페이스북)     ©

 

[인디포커스/김봉선]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25일 “윤미향과 정의연 사태로 무너진 공정과 상식을 되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선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정권에서 수많은 일이 있었지만, 우리 국민에게 가장 충격을 준 사건 중 하나는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께서 제기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후원금 유용 의혹”이라고 운을 뗐다.

 

윤석열 대선후보는 “삶을 송두리째 빼앗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국민이 보낸 후원금을 사적으로 가로챈다는 것은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엄두조차 못낼 일”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과 일부 시민단체들은 윤미향 의원을 옹호했다”고 지적했다.

 

윤석열 대선후보는 재차 “정의연 사태는 일부 시민단체의 민낯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며 “다수 올바른 시민단체들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철저하게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석열 대선후보는 또 “재발방지를 위해 시민단체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공약을 이미 말씀드렸다”며 “이와 함께 시민단체의 공금유용과 회계부정을 방지할 수 있는 '윤미향 방지법' 통과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윤석열 대선후보는 “민주당은 선거가 임박하자 이제 와서 윤 의원을 제명하겠다고 할 것이 아니라, 그동안의 태도에 대해 철저히 사과하고 '윤미향 방지법'에 적극 나서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도 했다.

<이메일 : kim600619@daum.net>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