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野, 저급한 백신 정쟁화하여 국민 불안·혼란 조장”

김은해 | 기사입력 2021/02/23 [11:37]

김태년 “野, 저급한 백신 정쟁화하여 국민 불안·혼란 조장”

김은해 | 입력 : 2021/02/23 [11:37]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인디포커스DB

 

[인디포커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코로나 시국에 좌충우돌하는 야당의 유치한 백신 정쟁이 부끄럽고 한심하다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야당의 행태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야당의 저급한 백신 정쟁화가 국민 불안과 혼란을 조장하고 있다. 일부 언론도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백신 확보량을 문제 삼다가 백신 접종단계가 되자 이제는 대통령이 백신 1호 접종자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선거 때문이라면 야당의 백신 정쟁화는 방법도 방향도 틀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도 부족한 판에 야당의 저급한 정치 행태는 오히려 국민의 마음을 흐트러지게 하고 짜증만 유발할 뿐이라고 힐난했다.

 

김 원내대표는 백신 접종은 방역의 영역이지 정치의 영역이 아니다라며 의학과 과학의 판단을 기초로 결정해야 할 백신 접종 순서마저 정쟁의 수단으로 악용하는 야당의 행태가 매우 유감스럽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백신의 안전성에 의문이 있다면 정치권은 나부터 먼저솔선수범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민주당 의원들은 이미 백신 개발 전부터 필요하면 먼저 맞겠다는 서약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계획에 따라 공정하고 안전하게 백신 접종을 진행하는 일만 남았다야당은 백신 접종을 끊임없이 정쟁화시키는 방역 방해 행위를 중단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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