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가치와 예술로 빚은 영화의 향연 영화의전당, 10월 30일(목)부터 11월 4일(화)까지 ‘제14회 스웨덴영화제’ 개최

개막작 <노바와 앨리스> 감독, 배우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2차례 진행 예정

김중건 | 기사입력 2025/10/20 [12:20]

스웨덴의 가치와 예술로 빚은 영화의 향연 영화의전당, 10월 30일(목)부터 11월 4일(화)까지 ‘제14회 스웨덴영화제’ 개최

개막작 <노바와 앨리스> 감독, 배우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2차례 진행 예정

김중건 | 입력 : 2025/10/20 [12:20]

다채로운 스웨덴 영화를 소개하며 스웨덴 사회와 문화, 스웨덴 사회가 추구하는 다양한 가치를 공유해온 ‘스웨덴영화제’가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다.

 

▲ 스웨덴영화제 포스터/스웨덴대사관     ©김중건

 

오는 10월 30일(목)부터 11월 4일(화)까지 6일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개최하는 ‘제14회 스웨덴영화제’는 평등, 인권, 역사적 성찰, 예술의 자유 등 스웨덴 사회의 내면과 미학적 사유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 노바와 앨리스 /스웨덴대사관  © 김중건

 

이번 영화제에서는 음악이라는 보편적 언어를 매개로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여성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린 개막작 ‘노바와 앨리스’,

 

▲ 트로로사/스웨덴대사관  © 김중건


리브 울만 감독과 잉마르 베리만 각본으로 완성된 ‘트로로사’,

 

▲ 페이스리스 /스웨덴대사관  © 김중건


그리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토마스 알프레드손 감독의 신작 시리즈 ‘페이스리스’ 를 통해 인간관계의 균열과 정체성의 흔들림을 탐색하며 관객에게 깊은 몰입과 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 함마르셸드, 평화를 위한 여정/스웨덴대사관  © 김중건

 

이외에도 유엔 사무총장 다그 함마르셸드의 외교적 신념과 국제 정의를 향한 헌신을 조명한 ‘함마르셸드: 평화를 위한 여정’,

 

▲ 스웨덴 토피도/스웨덴대사관  © 김중건


영국해협을 건넌 최초의 스칸디나비아 여성 수영선수 살리 바우에르의 도전을 통해 여성의 신체성과 자유의지를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스웨덴 토피도’,

 

▲ 힐마/스웨덴대사관  © 김중건


최초의 추상화가 힐마 아프 클린트의 삶과 예술을 통해 여성 예술가의 존재론적 위치를 재조명한 ‘힐마’,

 

▲ 우리의 마지막 여행/스웨덴대사관  © 김중건


아버지와 아들의 마지막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가족과 죽음 그리고 인간의 존엄을 진지하게 성찰한 ‘우리의 마지막 여행’,

 

▲ 더 걸즈/스웨덴영화제  © 김중건


고대 그리스 희곡을 무대에 올리는 세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무대와 현실,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여성 해방의 서사를 힘 있게 그린 ‘더 걸즈’ 등 총 8편의 작품을 통해 스웨덴 영화의 현재와 예술적 깊이를 조망한다. 

 

* 스웨덴 영화인과의 특별한 만남!

이번 스웨덴영화제에서는 개막작 <노바와 앨리스>의 ‘엠마 부흐트’ 감독과 ‘요한 레보르그’ 배우가 부산을 찾아 스웨덴 영화의 진심과 철학을 전한다. 개막작 <노바와 앨리스>의 관객과의 대화는 10월 31일(금) 18시, 11월 1일(토) 14시 20분 상영 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노바와 앨리스>, <스웨덴 토피도> 상영 후에는 감독의 특별한 인터뷰 영상도 상영될 예정이다. 

 

제14회 스웨덴영화제는 10월 30일(목)부터 11월 1일(월)까지 6일간 진행되며 모든 상영은 균일 1,000원으로 만날 수 있다. 10월 30일(목) 오후 7시에는 개막식 및 개막작 <노바와 앨리스>를 선보인다. 또한 이번 영화제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상영작 정보 및 상영시간표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0월 20일(월)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예매, 상영일 당일 현장 예매가 진행된다.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6층 매표소에서 발권이 가능하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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