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최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외국인 유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봄맞이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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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200여명이 최근 봄맞이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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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봄과 문화를 알리고, 서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게 하려고 마련됐다. 이날 베트남, 이집트, 미얀마, 라오스, 몽골, 인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중국 출신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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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200여명이 최근 봄맞이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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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여한 인도 출신의 프라티카(영문명‧21) 학생은 “놀이공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내 유대감과 소속감이 배가 되는 기분이다”고 말했다.
이처럼 영산대는 매학기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사찰, 예절과 사물놀이 체험, 지역축제 참여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과 대학 캠퍼스 적응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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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200여명이 최근 봄맞이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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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대외협력처 함정오 처장은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