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교향악단, 실내악시리즈Ⅴ '줌인(Zoom-in)' 세 번째 무대 진행

- 2024. 11. 26.(화) 19:30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

김중건 | 기사입력 2024/11/19 [09:52]

부산시립교향악단, 실내악시리즈Ⅴ '줌인(Zoom-in)' 세 번째 무대 진행

- 2024. 11. 26.(화) 19:30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

김중건 | 입력 : 2024/11/19 [09:52]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실내악시리즈Ⅴ 『줌인(Zoom-in)』의 세 번째 무대가 오는 11월 26일(화)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진행된다.

 

▲ 부산시립교향악단 11월 실내악시리즈_포스터  © 김중건


이번 공연은 부산시립교향악단의 더블베이스 수석단원인 배기태와 섬세한 감성과 파워풀한 에너지를 동시에 지닌 피아니스트 문재원이 호흡을 맞춰 무대에 오른다.

 

▲ 배기태/ 부산문화회관  © 김중건


현재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단원으로 재직중인 더블베이시스트 배기태는 독일 자르브뤼켄 국립음대의 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했으며 뮌헨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및 실내악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독일 홈부르크 심포니오케스트라, 조지아 체임버오케스트라 외 유수의 단체에서 수석 및 객원수석을 역임했으며 통영국제음악제, 평창대관령음악제, 파리 프레장스페스티벌 등 국내외의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문재원 /부산문화회관  © 김중건


계명대학교에 출강 중인 피아니스트 문재원은 독일에서 DAAD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하노버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Künstlerische Ausbildung) 및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 Soloklasse)을 졸업, 야마하 청소년 국제 피아노 콩쿠르, 델리아 스타인버그 국제 피아노 콩쿠르를 비롯한 다수의 피아노 콩쿠르에서 입상한 연주자이다. 이에 더해 문재원은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함께 <Under the Sun> 듀오 음반을 발매했으며 김한, 함경, 손태진, 대니구 등을 포함한 타 음악가들과도 음반 작업을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다. 그 외에도 MBC TV ‘TV예술무대’, KBS ‘열린음악회’, ‘불후의 명곡’, KBS 클래식FM 등 각종 방송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베토벤부터 마스네를 거쳐 쿠세비츠키, 글리에르에 더해 일본 태생의 현존 작곡가인 카와가미까지 고전에서 근‧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더블베이스 작품들이 한 자리에서 연주된다. 특히, 바이올린을 위해 쓰여진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 호른을 위해 쓰여진 베토벤의 소나타 등은 더블베이스만의 생소하지만 깊으면서도 넓은 스펙트럼의 매력으로 재탄생 되어 연주될 예정이다.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입장권은 전석 1만원이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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