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회관, '새로운 한 해를 알리는 반가운 목소리' 2025 빈 소년 합창단 공연

- 527주년 맞는 빈 소년 합창단 천사들의 합창으로 전하는 희망과 위로의 새해 인사
- 2025년 1월 23일 19시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김중건 | 기사입력 2025/01/02 [11:49]

부산문화회관, '새로운 한 해를 알리는 반가운 목소리' 2025 빈 소년 합창단 공연

- 527주년 맞는 빈 소년 합창단 천사들의 합창으로 전하는 희망과 위로의 새해 인사
- 2025년 1월 23일 19시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김중건 | 입력 : 2025/01/02 [11:49]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이 오는 1월 23일(목), <2025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 전 세계가 사랑하는 빈 소년 합창단이 들려줄 감미로운 희망의 노래, 최고의 선물

 

▲ 2025 빈소년합창단_포스터  © 김중건


올해 527주년을 맞는 빈 소년 합창단은 세계 최고의 소년 합창단 중 하나로 꼽힌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빈 국립 오페라단과 함께 빈 궁정악단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는 전통이 깊은 합창단으로, 500여년이 넘는 역사 동안 무수한 음악가들이 이 합창단을 거쳐 갔으며 그들의 고유한 가창 전통은 유네스코(UNESCO) 지정 무형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고유한 전통과 음악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과도 깊은 인연을 자랑하는 빈 소년 합창단은 1969년 첫 내한 공연을 가진 후 지난 50년간 약 35개 도시, 150회 넘는 공연을 하며 최고의 스테디셀러 공연으로 사랑받아 왔으며 특히 이번 한국투어에서는 빈 소년 합창단 그들의 527주년을 기념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지휘)Oliver Stech@Lukas beck  © 김중건

 

'슈트라우스여 영원하라(Strauss For Ever!)'를 주제로 지휘자 올리버 슈테히와 변성기가 오지 않은 슈베르트반 소년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무대를 구성할 예정으로 빈 소년 합창단이 수백 년간 불러온 성가곡과 모테트, 그들의 대표적인 레퍼토리로 자리 잡은 가곡과 왈츠, 폴카, 그리고 세계 각국의 민요와 영화음악 등 지난 527년의 역사를 보여주는 음악들을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 빈소년합창단  © 김중건

 

프로그램은‘슈트라우스의 왈츠’의 활기찬 신년 인사를 시작으로 마음을 정화시켜줄 성가곡, 가곡과 영화음악, 세계민요, 그리고 우리 민족의 한과 정서를 풀어낸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아리랑’등으로 구성하여 인간이 낼 수 있는 가장 청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음악을 표현하여 추운 겨울날 관객들의 마음을 녹일 무대를 선보인다.

 

▲ 빈소년합창단     ©김중건

 

이들의 오랜 인기의 비결은 합창단의 깊은 전통과 역사, 한결같이 지켜온 순수하고 깨끗한 목소리다. 하지만 무엇보다 폭넓은 레퍼토리로 누구나 쉽게 빈 소년 합창단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전 세계가 이 합창단을 사랑해오고 있는 이유이다.

 

부산시민회관 공연장에 울려 퍼질 맑고 청아한 빈 소년 합창단의 목소리는 희망의 상징인 파랑새처럼 밝은 미래를 열어줄 새해 관객들의 마음에 위로와 치유를 선사할 것이다. 

 

▲ 빈소년합창단     ©김중건

 

<2025 빈 소년 합창단>은 VIP석 88,000원, R석 66,000원, S석 44,000원, A석 22,000원으로 7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복지할인(50%), 10인 이상 예매 시 단체 할인(20%), (재)부산문화회관 유료회원 할인(20%)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부산시민회관 홈페이지를 통한 예매 시 1매당 1천 원 중복할인도 가능하다. 

 

공연예매는 부산시민회관 및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민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와 전화 051-607-6000(ARS 1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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