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국제공항 대테러 종합훈련 실시

드론 테러를 비롯한 테러 대응체계 전반 점검·강화

김중건 | 기사입력 2024/11/20 [22:05]

김해국제공항 대테러 종합훈련 실시

드론 테러를 비롯한 테러 대응체계 전반 점검·강화

김중건 | 입력 : 2024/11/20 [22:05]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공항장 남창희)은 20일, ‘2024년도 김해국제공항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 김해국제공항은 20일 대테러 종합훈련을 하면 안전을 강화했다  © 김중건

 

이번 훈련에는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국가정보원, 부산지방항공청, 국군방첩사령부, 부산경찰청,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대한항공 등 12개 기관 120여명이 참여했으며, 대한항공 A321 여객기 및 폭발물처리차량, 군 장갑차 등 25종 29대 차량이 동원되어 실감나는 훈련이 진행됐다.

 

▲ 김해국제공항은 20일 대테러 종합훈련을 하면 안전을 강화했다     ©김중건

 

공항으로 침입한 테러범의 인질극으로 시작된 훈련은 드론을 이용한 폭발물 테러 상황으로 이어졌다. 공항 EOD(폭발물처리반), 경찰특공대, 군사경찰 등 대응인력과 경찰 헬기, 드론 재밍건 등 흔히 볼 수 없는 장비들을 총동원하여 테러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종합적인 훈련을 실시했다.

 

▲ 김해국제공항은 20일 대테러 종합훈련을 하면 안전을 강화했다     ©김중건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은 “공항 테러위협에 대해 민·관·군 합동으로 신속히 대응하고 최근 화두인 드론 테러에 실질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는 점에서 이번 훈련이 지니는 의미가 크다”며, “공항 이용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김해국제공항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 공항 테러, 민관군 합동, 종합훈련, 안전, 훈련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