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수중로봇(ROV) 활용 수중·수색훈련 실시

12일~14일, 태화강국가정원 2부설 주차장 일대서 훈련

김중건 | 기사입력 2024/08/12 [11:17]

울산소방본부 수중로봇(ROV) 활용 수중·수색훈련 실시

12일~14일, 태화강국가정원 2부설 주차장 일대서 훈련

김중건 | 입력 : 2024/08/12 [11:17]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2부설 주차장) 일대에서 수중로봇(Remotely Operated Vehicle)을 활용한 수중‧수색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울산소방본부는 수중로봇 수중수색 훈련을 통해 인명구조에 진력하고 있다  © 김중건

 

이번 훈련은 신규 도입된 수중로봇의 사용법 숙달을 통해 구조대원을 투입하기 어려운 열악한 수중 환경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탐색 작전 실행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수중로봇 제원의 이해(이론과정) ▲수중로봇 장비조립 숙달 ▲가상현장(태화강)에서 보트를 이용한 내수면 수중카메라 및 음파 탐지기를 이용한 탐색 등으로 진행된다.

 

▲ 울산소방본부는 수중로봇 훈련을 통해 인명구조에 진력하고 있다     ©김중건

 

이번에 울산소방에서 도입한 수중로봇은 수심 200미터까지 실시간 조사(모니터링)가 가능하며, 음파탐지기가 부착되어 수중 수색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수중 물체를 탐지할 수 있다. 또한, 외부전원공급 장치가 연결되어 계속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 수중로봇/울산소방본부  © 김중건

 

▲ 수중로봇 /울산소방본부  © 김중건


특수대응단 관계자는 “최근 복잡‧다양화되고 있는 재난현장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첨단장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안전한 울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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