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의 발자취…공학의 꿈, 미래를 잇다「부산대 공과대학 70주년 기념행사」개최

- 지난 4일 교내 10.16기념관서 학생·교원·동문 170명 함께 부산대 공대 역사와 비전 나눠
- 부산대 공대 동문 서의택 동명문화학원 이사장, 한정애·조경태 국회의원 등도 참석해 축하

김중건 | 기사입력 2024/11/07 [10:25]

70년의 발자취…공학의 꿈, 미래를 잇다「부산대 공과대학 70주년 기념행사」개최

- 지난 4일 교내 10.16기념관서 학생·교원·동문 170명 함께 부산대 공대 역사와 비전 나눠
- 부산대 공대 동문 서의택 동명문화학원 이사장, 한정애·조경태 국회의원 등도 참석해 축하

김중건 | 입력 : 2024/11/07 [10:25]

1954년에 시작된 부산대학교 공과대학이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난 70년간의 도전과 혁신을 되돌아보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했다.

 

▲ 부산대 공대 70주년 기념행사  © 김중건

 

부산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정주철·도시공학과 교수)은 올해 70주년을 맞아 공과대학의 성과 공유 및 개교 당시의 뜻과 의미를 되새기며, 구성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학생·교원·동문 등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대 공과대학 70주년 기념행사」를 지난 4일 오후 교내 10.16기념관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부산대 공과대학 70주년 기념식에는 공과대학 동문인 서의택(토건공학과 56학번) 동명문화학원 이사장과 한정애(환경공학과 85학번) 국회의원, 조경태(토목공학과 86학번) 국회의원를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안진우 공과대학 동문회장, 공과대학 전임 학장 등이 참석 또는 영상으로 공과대학 70주년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주철 부산대 공과대학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교원, 학생, 산업계 졸업 동문 등의 인터뷰와 공과대학 70주년 발자취가 담긴 기념 영상 시청, 『공과대학 70년사』 편찬위원장인 조영래 전 공과대학장의 『공과대학 70년사』 편찬 경과보고로 이어졌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의 강연과 정주철 학장의 공과대학 발전방향 발표, 공과대학 동문인 ㈜코나솔 강윤근 대표, 홍익대 이연승 교수, 서울대 박윤미 교수의 후배들을 위한 강연도 진행됐으며, 공과대학 학생 동아리 ‘살림’의 풍물 공연과 샌드아트 공연 등으로 행사가 더욱 빛났다.

 

▲ 부산대 공대 70주년 기념행사 사진2-정주철 학장  © 김중건

 

정주철 부산대 공과대학장은 “부산대 공과대학은 지난 70년간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혁신적인 연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해 왔다”며 “이번 기념식이 단순히 과거를 되돌아보는 자리가 아니라,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작이 되어 더욱더 발전하는 공과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54년 문을 연 부산대 공과대학(https://eng.pusan.ac.kr)은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우수 인재를 배출해 대한민국 산업계 발전의 선봉을 이끌어 왔다. 현재 기계공학부, 건축학과, 반도체공학전공, 항공우주공학과 등 16개 학과를 운영 중이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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