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협정·한미협정 70주년 기념 세계평화학술인연합 3주년 기념학술회의’ 개최‘전쟁과 평화’ 주제로 28일 부산통일회관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지켜야”‘정전협정 70주년·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세계평화학술인연합 3주년 기념학술회의’가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지난 28일 개최됐다.
이날 오후 2시 부산시 동구 초량동 부산통일회관 3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학술회의는 세계평화교수협의회와 세계평화학술인연합이 주최하고 천주평화연합 부산지회와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가 주관하고 효정학술재단과 천주평화연합(UPF) 대전충정지부가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학술회의는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UPKMF) 이선민 회장(예비역 육군 중장)의 ‘문선명·한학자 총재와 한국 전쟁 그리고 UPKMF’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송유창 21세기 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예비역 육군 준장)의 ‘휴전협정과 한미동맹 70주년 함의와 평가’, 장윤정 선문대 박사과정의 ‘한학자 총재의 평화관과 평화운동’이라는 주제 발표와 함께 한상규 세계평화학술인엽합(LAAP) 부산회장이자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원장이 좌장으로 나와 종합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는 박범종 부경대 교수(21세기 정치학회 연구이사)와 허하연 가정연합 부산청년교회장이 토론자로 나와 전쟁의 상흔과 전시작전권 이양, 한학자 총재의 통일관 등에 대한 질의를 했다.
이선민 회장은 “문선명 총재는 2005년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의를 창립해 6.25전쟁에 참전한 해외 참전용사를 직접 찾아가거나 초청해 참전용사를 위로하고 그들의 은혜를 절대 잊지 않는 대한민국의 면모를 보여 줬다”며 “정부도, 그리고 아무도 할 수 없는 어려운 일을 오직 은혜를 갚는다는 마음으로 해낸 분이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친구의 소개로 문 총재를 만나 아무것도 모르는 가운데에서 해외 참전용사를 직접 찾아뵙고 위로하는 행군을 이어가면서 문 총재님의 참 뜻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콜롬비아 시골 오지마을인 라 빼나 마을의 초중고교 학교의 이름이 ‘REPUBLICA DE COREA’라는데 깜짝 놀라고 가슴 뭉클했다고 말했다. 콜롬비아 라 빼나 마을에서는 16명이 한국전쟁에 참전해 10명이 전사하고 6명이 귀환했다고 한다. 6명의 귀국 참전용사들은 돌아오지 못한 전우를 기리고 한국을 잊지 않기 위해 학교를 설립하면서 학교이름을 ‘한국(COREA)’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이 학교의 교가 역시 우리나라의 애국가와 같다고 한다. 6명의 전우는 전장에서 산화해 돌아오지 못한 10명의 전사 전우 가족을 도우며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 회장은 해외 참전용사 초청과 참전용사 현지 방문 때 참전용사 그들의 희생에 고마워하고 무엇보다도 그들은 한국전쟁을 잊지 않고 한국을 걱정하고 위하는 마음을 엿 보면서 가슴이 뭉클하고 벅차 올랐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6.25전쟁을 잊은 지 오래이고 안보의 중요성도 희미해진 것 같아 안타깝다고 했다. 이 회장은 참전용사와 16개국 참전국과 6개국 의료지원국 등 22개국 한국전쟁 참전국에 대해서는 무한한 감사와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 부회장은 가치동맹 등 공고한 한미동맹으로 급변하고 있는 국외 정세에 잘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오늘 대한민국의 번영은 70년간 정전협정을 지켜군 UN군의 역할과 이승만의 한미상호방위조약의 산물인 한미동맹의 힘에 의한 안전보장 때문이라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며 “이제 한미동맹은 선택이 아닌 우리의 운명이다”고 말했다.
장윤정 박사 과정생은 한학자 총재의 생애와 평화관, 평화운동에 대한 설명을 했다. 그는 “인류 구원과 세계평화를 위해 자신을 돌보지 않는 삶을 살아온 한학자 총재는 탄생부터 하늘의 계시와 영능자의 증언이 있었으며 본인 스스로 소명의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과 무관하지 않다”며 “한학자 총재는 평생 숙원인 평화에 대한 염원을 80세를 맞이하는 현재까지도 실체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이런 점에서 한학자 총재를 ‘자신 안의 본성과 영혼의 자각을 통해 평화를 개인적 차원에서 실현’한 여성으로서 인류에 대한 끊임없는 희생과 무한한 사랑으로 ‘참 어머니’. ‘평화의 어머니’라 부르는 것이다. 참된 자아로의 회복에서 출발해 참된 가정으로의 회복, 참된 국가와 세계로의 회복까지 이를 때 참된 평화의 세계가 가능하다고 봤을 때, 항구적인 세계평화는 인류의 참 어머니이신 한학자 총재에게서 그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고 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발제, 인류 구원, 한학자, 평호의어머니, 정전, 한미동맹, 70주년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