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봉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부산울산 교구장 취임식...38명 축복가정 탄생시켜 38년 무너뜨려 한반도 통일 염원

2일 오전 오후 가정연합 부산대교회 대성전에서 식구, 평화대사 등 내외빈 참석, 축하

김중건 | 기사입력 2024/09/02 [20:16]

장덕봉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부산울산 교구장 취임식...38명 축복가정 탄생시켜 38년 무너뜨려 한반도 통일 염원

2일 오전 오후 가정연합 부산대교회 대성전에서 식구, 평화대사 등 내외빈 참석, 축하

김중건 | 입력 : 2024/09/02 [20:16]

장덕봉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부산울산교구장 취임식이 2일 오전과 오후 부산시 동구 초량동 가정연합 부산대교회 5층 대성전에서 마련됐다.

 

▲ 2일 부산 동구 가정연합 부산대교회에서 열린 장덕봉 교구장 취임식   © 김중건

 

이날 취임식에는 부산울산 가정교회 식구와 필리핀 선교사 일행과 평화대사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장 교구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 장덕봉 부산울산교구장이 대성진 입구에서 취임식 참석 내외빈을 환송하고 있다  © 김중건

 

장 교구장 취임은 전국 12개 가정교회 교구 조직을 개편하면서 부산울산의 책임자로 장 교구장을 재 선임했다. 장 교구장은 1년 전 부산울산대교회장으로 취임을 했으나 일시적으로 부산대교회와 울산 교회를 분리했다가 이번에 다시 부산울산교구로 재편됐다.

 

▲ 취임사를 하고 있는 장덕봉 교구장  © 김중건

 

이날 취임한 장 교구장은 취임사를 통해  "1년만에 취임식을 다시하게 돼 조금 쑥스럽다. 그래서 취임식이라기 보다는 출정식, 그리고 늘 제가 만들고 싶은 교회가 감사와 긍정의 문화, 교회 섬김과 사랑의 문화, 봉사 문화가 자리잡는 교회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장 교구장은 "저는 1994년도에 유럽 선교를 나갔다. 당시 선교를 나갔을 때 내가 가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는지는 전혀 몰랐다. 선교는 정말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선교사로 발탁돼 문선명 총재님 앞에서 이태리 바티칸을 뽑아 이태리 선교사가 됐다. 바티칸에서 150m 떨어진 곳에서 2년 정도 살며 이태리어 공부를 열심히 했다. 일본에서 10명의 선교사와 선교를 하면서 일본어를 먼저 배우기는 했는데 영어보다 이태리어를 먼저 배웠다. 이태리어가 익숙할 때 폴란드로 발령을 받았다. 이렇게 발령을 받은 나라 마다 외국어를 배우면서 영어도 익혔다. 하여튼 이렇게 이태리에서 선교를 시작하면서 유럽에서 16년동안 머물다 2009년에 한국으로 귀국해 한국 목회를 시작했다"고 확회자로서의 성장 과정을 설명했다.

 

장 교구장은 "철학자 키에르 케고르는 사람을 죽게 하는 것은 희망이 없는 절망이 사람을 죽게한다고 했다. 그래서 정말 우리 교회가 희망한 교회 세상에 희망을 주는 교회, 그리고 하늘 부모님께서도 희망을 걸 수 있는 그런 교회가 되기를 기원드린다.  우리가 그섯은 희망의 속삭임이 정말 우리 삶에 희망을 가져온 만큼 이렇게 밝은 내용이 되기를 축원한다. 문선명 총재님은 '얼마나 사람이 그리웠는지 알아요, 보고 싶어서 눈이 붉어지도록 운 때가 있었습니다'는 문 총재님은 일평생 동안 하나님을 그리워 하고 진리를 그리워하고 사람을 그리워했다. 한학자 총재님 역시 '모든 면에서 완벽한 정리정돈 질서가 이뤄진 상태에서 희망찬 천일국 12년을 맞았다'"며 축복의 말씀을 했다"고 말했다.

 

▲ 장덕뵹 교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김중건

 

장 교구장은 "신한국 교회 혁신방안은 참부모의 건세와 능력, 전도중심교회, 감격이 넘치는 예배문화, 미래세대 준비, 축복 중심교회, 신종매시아 가정교회를 만들기 위해 천일군 백성을 추수하는 전도에 집중하겠다"며 "천심원 철야정성과 성령역사, 1200명 미혼축복 승리, 총동원 전도 3배 목표 달성, 기독교권 연합과 복귀에 노력하겠다"고 취임 결심을 강조했다.

 

▲ 취임사를 하고 있는 장덕봉 교구장     ©김중건

 

장 교구장은 "미혼축복 승리에 부산울산교구는 38명의 축복 대상자를 배출하겠다"며 "이는 굉장히 의미 있는 숫자다. 38선을 무너뜨리고 남북통일을 하겠다는 그런 특별한 의미가 담긴 숫자이다, 반드시 승리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 준비찬송을 하고 있는 가정연합 부산대교회 식구들  © 김중건

 

▲ 준비찬송을 하고 있는 가정연합 부산대교회 식구들  © 김중건

 

▲ 합창을 하고 있는 가정연합 부산대교회 성가대  © 김중건

 

▲ 장덕봉 교구장에게 취임 축하 꽃다발 증정을 하고 있다  © 김중건

 

▲ 장덕봉 교구장에게 취임 축하 꽃다발 증정을 하고 있다  © 김중건

 

▲ 주종기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김중건

 

▲ 윤정자 여성포럼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김중건


김효석 부산울산교구 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된 장덕봉 부울교구장 취임식은 <실로암>, <하늘의 용사> 등 준비찬송과 천일국가, 가정맹세, 울산 대교회장의 보고기도, 부산대교회 성가대의 <효정찬양>, 주종기 평화협의회장의 축사, 윤정자 여성포럼 회장의 격려사, 청년 식구들의 꽃다발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강영범 부산경남인터넷언론인협회장이 덕담을 하고 있다  © 김중건

 

▲ 신동성 회장이 덕담을 하고 있다  © 김중건


이날 강영범 부산경남울인터넷언론인협회 회장과 신동성 평화대사 협의회 회장, 강석중 동울산교회징, 장좌식 향토학교 교장이 단상으로 나와 장 교구장에 대한 덕담을 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 취임사를 하고 있는 장덕봉 부산울산교구장     ©김중건

 

장덕봉 부산울산교구장은 축복가정을 꾸린 가정연합 식구로 한국대학원리연구회 학사장, 청년담당 학군장, 전북학군장, 순천교역장,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목회 교회장, 교역장, 선교사로 유럽 로마 바티칸, 폴란드 등지에서 선교활동을 했다. 동유럽 부협회장 겸 교구장, 유럽대륙 부회장, 가정연합 충북교구장, 경남교구장을 역임했다. 

 

▲ 장덕봉 부산울산대교구장 취임식  © 김중건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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