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원본부교회, 해외에서도 성지순례 행렬 몰려와- 가정연합 초창기 교회로 서울특별시로부터 서울미래유산으로 인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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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본부교회 성지순례를 하고있는 남미청년학생들 /세계평화가정연합 © 김중건 |
통일교 원본부교회는 서울 용산구 청파로(靑坡路) 47나길 83번지에 위치한다. 청파는 푸른 언덕이라는 뜻으로 지금은 예배 등 일상적인 종교활동은 없는 교회지만, 한국전쟁 직후 폐허나 다름없는 이곳에서 문선명 총재는 직접 목회를 하면서 아득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설파했다.
또한 1960년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성혼식과 1961년 36쌍 합동축복결혼식, 1962년 72쌍 합동축복결혼식의 장소로 알려져 전 세계인이 참석하는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의 토대가 된 장소이다.
서울특별시로부터 서울시민의 기억과 감성이 담긴 가치 있는 근현대 문화유산으로 인증을 받아 2013년 서울미래유산으로 등재되어 국내 신자들과 해외 신자들의 성지순례 행렬이 계속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