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번째 맞이하는 프리미엄 디자인&아트 페어 ‘디파인 서울 2024’

- 다가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개최
- 양태오 아티스틱 디렉터, 올해의 테마 ‘단순의 의미: 이성적 시대의 본질적 추구’

김중건 | 기사입력 2024/08/28 [09:29]

올해 두번째 맞이하는 프리미엄 디자인&아트 페어 ‘디파인 서울 2024’

- 다가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개최
- 양태오 아티스틱 디렉터, 올해의 테마 ‘단순의 의미: 이성적 시대의 본질적 추구’

김중건 | 입력 : 2024/08/28 [09:29]

프리미엄 디자인&아트 페어 ‘디파인 서울 2024’가 다가오는 10월 30일(수)부터 11월 3일(일)까지 5일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작년의 성공적인 런칭 후 2회차를 맞이하는 디파인 서울은 국내외 40여개 전시자가 참여하며 규모를 확장했고, 컬렉터블 디자인과 공예는 물론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에 이르기까지 컬렉팅과 공간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 디파인 서울 2024 비주얼 포스터  © 김중건


상반기 국내 최대 아트페어 ‘아트부산’의 주최사가 작년 11월 새롭게 런칭한 디파인 서울(DEFINE SEOUL)은 디자인(Design)과 파인아트(Fine Art, 현대미술)를 모두 연결해 예술을 대하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는 창의적인 플랫폼으로서 첫 회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양태오 디자이너가 디파인 서울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참여해 행사의 주제를 기획하고, 공간연출에 함께한다. 올해의 주제는 ‘단순의 의미: 이성적 시대의 본질적 추구’로, 경쟁과 과시 등 비본질적인 것에 집착하는 시류 속에서 본질적이고 이성적인 시선을 담고 있는 단순함의 의미를 탐구한다.

 

▲ 디파인 서울 2024 아티스틱 디렉터 양태오  © 김중건


양태오 디렉터는 “올해 디파인 서울은 목적성과 뚜렷한 철학을 상징하는 단순함이라는 가치를 이야기하며, 이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에 의해 창작된 사물들이 우리에게 전달하는 본질을 이해하고, 단순함을 추구하는 삶의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는 자리를 가져보고자 한다”며 “철학과 삶을 반영한 실용성으로 만들어진 사물들이 이야기해주는 본질과 단순의 가치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디파인 서울 2023 현장사진© 김중건

 

한편, 디파인 서울 2024의 얼리버드 티켓 온라인 판매가 8월 28일(수)부터 시작된다. 얼리버드 티켓은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네이버 예약과 온라인 셀렉트샵 29CM에서 구매할 수 있다. 티켓은 1일권 (1 Day), 전일권 (Preview) 2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얼리버드 기준 각 2만 5천 5백원, 8만 5천원이다.

 

▲ 디파인 서울 2023 현장사진     ©김중건

 

1일권은 퍼블릭 오픈 (11월 1일~3일) 중 1일 입장이 가능하며, 전일권은 VIP 프리뷰 데이(10월 30일~31일)를 포함해 행사기간 전일 입장이 가능하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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