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해군작전사령부와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

<시민덕희> 상영 -

김중건 | 기사입력 2024/05/30 [12:46]

영화의전당, 해군작전사령부와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

<시민덕희> 상영 -

김중건 | 입력 : 2024/05/30 [12:46]

영화의전당이 주최하는 ‘찾아가는 영화관’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해군작전사령부와 함께 5월 29일 수요일 해군작전사령부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해군 장병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덕희>를 상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 영화의전당 찾아가는 영화관 해군작전사령부  © 김중건


찾아가는 영화관은  해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영화 관람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영화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진행하였다. 장병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영화 관람이 어려운 문화 소외 계층 및 지역을 직접 찾아 영화를 상영해주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영화 상영 장비와 영사 전문 인력이 해당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2년을 시작으로 12년간 136회에 걸쳐 영화를 상영해왔으며, 문화 소외 계층 및 지역 등을 위해 매년 15~20회 정도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올 하반기 ‘찾아가는 영화관’은 명지소각장(부산환경공단), 북항친수공원(부산시설공단), 상리초등학교(동삼3동 행정복지센터), 박태준기념관(기장군청), 가람중학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국군장병들과 영화를 통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대한민국 해양을 불철주야 수호하는 장병들에게 감사함을 전하였다. 그리고 영화의전당은 상영 지역을 더욱 확대해 연령층에 맞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문화 소외 지역 및 계층에 대한 문화 복지 기회를 계속해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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