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27일 한국IT복지진흥원이 현재 진행 중인 ‘사랑의 PC보내기’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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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PC보내기 운동 /부산문화회관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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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문화회관은 사용하지 않는 데스크탑, 모니터, 프린터 등 전산장비 총 140대를 공유재산법에 의거하여 한국IT복지진흥원에 무상으로 양여했다.
한국IT복지진흥원은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무상 PC 보급 사업을 펼치는 사회적 기업이다. 회관으로부터 받은 전산장비를 점검 및 수리과정을 거쳐 저소득층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다시 전달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해진다.
(재)부산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자원 순환은 물론 사회적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재)부산문화회관은 2017년 재단법인 출범 이후 문화소외계층 공연 관람 지원, 찾아가는 공연 운영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문화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