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서울시 ‘지속가능 서울을 위한 자원순환교육 사업’ 공모에 선정

공모 선정으로 사업예산 5천만원 확보, 자원순환 교육 및 행사 추진

김봉선 | 기사입력 2021/06/08 [09:41]

마포구, 서울시 ‘지속가능 서울을 위한 자원순환교육 사업’ 공모에 선정

공모 선정으로 사업예산 5천만원 확보, 자원순환 교육 및 행사 추진

김봉선 | 입력 : 2021/06/08 [09:41]

[환경안전포커스/김종상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서울시 지속가능 서울을 위한 자원순환교육 사업’ 공모에 선정돼 기존 시행하던 자원순환 교육을 보다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으로 운영하게 됐다.

 

지난 4월 서울시가 추진한 공모에서 구는 연령별 맞춤형 교육 및 행사라는 주제로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 지난해 비대면 자원순환 교육 영상  © 환경안전포커스



이에 매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체험학교를 운영해 온 구는 올해 교육 대상의 범위를 넓혀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맞는 교육을 제공한다.

 

우선 미취학 아동을 위한 교육은 아이 눈높이에 맞춘 현장 강의와 교구를 활용한 체험으로 진행되며어릴 때부터 분리배출 습관을 갖도록 해 자원순환에 대한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대상을 미취학 아동으로 선정하게 됐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플라스틱 올림픽은 지역 내 중학교 중 일부 학교를 선정해 플라스틱 모으기를 진행모아진 플라스틱을 재활용 제품으로 만들어 다시 학교에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이는 의미 없이 버려지는 작은 플라스틱까지도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실생활 체험형 행사로 눈여겨 볼 만하다.

 

또한하반기에 진행되는 에코 큐레이터는 대학생을 모집해 팀을 구성하고 직접 자원순환에 대한 전시작품을 기획·전시하도록 하는 행사로활동가의 역량 개발과 새로운 자원순환 리더 발굴을 통해 시민에 의한 시민교육이 이뤄지는 교육 일상화를 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자원순환 교육과 행사를 통해 구민이 즐겁게 자원순환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며 개인 생활 속 자원순환 의식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자원순환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메일 : khy53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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