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통해올해 온실가스 1,369톤 감축!

- 경남도 올해 온실가스 감축량, 30년생 소나무 20만 7천여 그루 효과
-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올 한 해 도내 4,867명 참여
- 올해 인센티브 지원대상 3,002명…총 2억 1천만 원 인센티브 지급

김중건 | 기사입력 2023/12/22 [10:19]

경남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통해올해 온실가스 1,369톤 감축!

- 경남도 올해 온실가스 감축량, 30년생 소나무 20만 7천여 그루 효과
-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올 한 해 도내 4,867명 참여
- 올해 인센티브 지원대상 3,002명…총 2억 1천만 원 인센티브 지급

김중건 | 입력 : 2023/12/22 [10:19]

경상남도는 올 한 해 동안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2억 1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참여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하거나 친환경운전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할 경우,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차등적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 경남도청 전경     ©김중건

 

올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4,867명의 도민이 참여하였다. 이중 자동차 온실가스 감축에 성공하여 인센티브를 받게 된 참여자는 3,002명이며 총 지급액은 2억 1천만 원이다.

 

참여자들은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로 이동하기 등 에너지 절약 및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천활동 등을 통해 총 1,369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였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20만 7천여 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같다.

※ 30년생 소나무 1그루 연간 6.6kgCO2 흡수(국립산림과학원, 2013)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12인승 이하의 비사업용 승용·승합자동차 소유주라면 누구나 누리집(https://car.cpoint.or.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단,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 참여자 모집 기간 : 매년 2~3월 중(누리집 공지)

 

정병희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 “많은 도민들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가입하여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생활 속 온실가스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하여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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