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가입, ESG 경영 업그레이드 나서

탄소회계금융협의체, 과학기반 감축 목표와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 3개 분야 가업

김중건 | 기사입력 2022/03/15 [13:52]

BNK금융그룹,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가입, ESG 경영 업그레이드 나서

탄소회계금융협의체, 과학기반 감축 목표와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 3개 분야 가업

김중건 | 입력 : 2022/03/15 [13:52]

▲ BNK 본사  © 김중건


(인디포커스/김중건)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은 세계적인 탄소중립 흐름에 동참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가입한 이니셔티브는 PCAF(Partnership for Carbon Accounting Financials:탄소회계금융협의체),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 UNEP FI(United Nations Environmental Programme Finance Initiative: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 등 3개이다. 

 

PCAF는 금융기관이 자산 포트폴리오의 탄소 배출량을 측정할 수 있도록 탄소회계표준 및 방법론을 제공하는 글로벌 협의체이며, SBTi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을 돕고 이를 검증하는 이니셔티브이다.

 

BNK금융그룹은 이번 가입을 통해 금융투자활동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글로벌 기준에 맞춰 측정하고 실현가능한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를 수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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