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 ‘㈜키업’ 대표 ‘실감형 콘텐츠.디자인 플랫폼 개발 제작 업체’ 인터렉티브 미디어 시장 개척 나서인터렉티브 미디어 제작 생태계 변화에 선두주자로 부산국제단편영화제와 손잡고 인터렉티브 미디어 시장 개척 나서 2019년 창업. 지난해 11억 원 매출 올려 성악가에서 IT 영상 업계 대표로 변신
박철우 ㈜키업 (KEY'OPS) 대표이사는 지난 28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6층 시네라운지에서 키업과 부산국제단편영화제와 상생 발전, 인터렉티브 미디어 제작 환경 패러다임으로 영상시장의 변화에 대한 입장과 포부를 밝혔다.
특히 키업은 ‘뉴미디어 체험 부스’를 마련해 영화제 방문객들에게 VR 영화관, 인터랙티브 미디어 게임 등 즐길 거리로써 뉴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인터랙티브 미디어는 쉽게 말해 1997년 TV에서 선보인 ‘TV 인생극장’에서 이휘재가 ‘그래! 결심했어!’ 라며 선택적 루트의 전개를 하나씩 확인하는 방식 등의 영상 IT 기술로 이해하면 된다. 사람과 옷 등 사물 등 화면에 나와 있는 모든 것들을 데이터화해 사물의 이름,소재, 판매처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에 확인 할 수 있는 첨단 영상 데이터 구축 기반 기술이다.
㈜‘키업’은 실감형 콘텐츠 제작 플랫폼을 개발하고 디자인 플랫폼을 제작하는 IT 영상 제작업체로 2019년 창업했다. 경기도 부천시 부광로 우성테크노파크에 입주해 있는 키업은 4년여의 짧은 기간 동안에 ICT 기반 실감 미디어 플랫폼 기업으로 크게 성장했다.
박 대표는 “저희 회사는 실감형 콘텐츠 제작 플랫폼을 개발하고 디자인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다. 이번에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 전시하는 플랫폼은 인터렉티브 미디어 제작과 함께 기업이 가진 기술력으로 실시간 인터렉티브 미디어 제작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키 플랫폼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AI 기반으로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 베타버전으로 나와 이번 전시회에 소개한다”고 말했다. 그는 “저희 회사의 경우 외주로 미디어 제작과 플랫폼 제적을 외주 개발형태로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있을 때 제작을 맡았던 회사 였다”며 “이제는 콘텐츠 쪽으로 회사의 방향성을 집중하면서 콘텐츠와 미디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키업은 이제 더 쉽고 더 몰입감이 있는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툴(도구)이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인터랙티브 미디어가 앞으로 시장성이 더 커 질 것이라는데 회사의 가치를 두고 조금 더 사람들이 편하게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제작할 수 있는 툴을 만들어 주기 위해 인터랙티브 미디어 제작 시장으로 뛰어 들었다”고 말했다.
현재 키옵스로 발생한 매출은 없으나 쇼핑물 광고 영상 제작과 에이티, 아비바, 피비츠 등 기업체에 플랫폼 개발을 맡아서 하면서 지난해에 1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박 대표는 “이제 미디어 산업 같은 경우에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XR로 갈 수 밖에 없다”며 “저희가 이제 동의대학교 등 협업을 함에 따라 상생을 위해 키업은 앞으로 서버와 엔진을 구축하거나 아니면 어떤 에셋을 제작해야 할 것 같아”고 말했다.
업무협력의향서 체결은 ㈜키업을 비롯해 부산광역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 동의대학교 영화·트랜스미디어연구소, ㈜바른손랩스, ㈜갤럭시코퍼레이션, ㈜위딧, ㈜디엠스튜디오로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차민철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화제에서 확장 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관객들에게 제공해 진보하는 영화 기술과 새로운 영화 형식의 가능성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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