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과방위, "이동관 탄핵은 헌정사 최악의 폭거다. 중단 촉구!"

김은해 | 기사입력 2023/11/30 [17:19]

與과방위, "이동관 탄핵은 헌정사 최악의 폭거다. 중단 촉구!"

김은해 | 입력 : 2023/11/30 [17:19]

국회 국민의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들(이하 與과방위) 1130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강행하려는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은 헌법과 법률이 보장하는 합의제 의결기구에 대한 헌정사 최악의 폭거로 기록될 것이라고 중단을 촉구했다.

 

▲ 국민의힘 과방위원들이 11월 30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 중단을 촉구했다.  © 인디포커스

 

▲ 국민의힘 과방위원들이 11월 30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 중단을 촉구했다.  © 인디포커스

 

與과방위는 민주당의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안을 보면 '속빈 강정' 그 자체일 뿐, 탄핵의 명분은 물론 근거도 부족하고, '탄핵안 철회 후 재상정' 강행은 일사부재의 원칙을 명백히 어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럼에도 민주당이 탄핵을 밀어붙이려는 것은 공영방송을 장악하고 있는 민노총 언론노조 등 친 민주당 세력들의 무도한 탄핵 요구와 뉴스타와 같은 대선공작 세력들의 가짜뉴스 횡포를 비호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하면서, “합의제 의결기구인 방동위원장을 탄핵해 벌어질 모든 문제의 책임은 민주당에게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더불어, 與과방위는 민노총 언론노조 등 친 민주당 세력들과 민주주의의 근간을 무너트리는 무도한 행태를 즉각 중단하지 않는다면, 원하는 위원회의 무력화는커녕 국민의 거센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강한 어조로 경고했다.

 

하지만, 당일(30일) 오후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 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민주당은 121일 본회의에서 이 위원장 탄핵 소추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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