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산학협력단, ‘기업연계 청년기술 전문인력 육성사업’ 기술소개서 경진대회 최우수상·장려상 수상

기업연계 청년기술사업화 전담인력 김정호(최우수상)·이선욱(장려상)

김중건 | 기사입력 2023/11/16 [20:21]

동아대 산학협력단, ‘기업연계 청년기술 전문인력 육성사업’ 기술소개서 경진대회 최우수상·장려상 수상

기업연계 청년기술사업화 전담인력 김정호(최우수상)·이선욱(장려상)

김중건 | 입력 : 2023/11/16 [20:21]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산학협력단 소속 청년 기술사업화 전담인력들이 ‘2023년 청년기술사업화 전담인력 SMK(기술소개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주최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최근 열린 이번 SMK 경진대회엔 전국 28개 대학 700여 명의 전담인력이 참가했다.

 

▲ ‘2023년 청년기술사업화 전담인력 SMK(기술소개서) 경진대회’ 수상자들.  © 김중건


 동아대는 모두 12명이 수상한 가운데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김정호 연구원은 ‘레이저 용접 장치 및 이를 이용한 레이저 용접 방법’ 으로 최우수상을, 이선욱 연구원은 ‘뇌질환 판단을 위한 시계열 기반의 PET 영상 분석 장치 및 그 방법’으로 장려상을 차지했다.

 

 김 연구원은 “SMK 경진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쉬는 날에도 질문에 답해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기술에 대한 이해와 산업 동향을 파악함으로써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 사업’은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전담인력을 양성하고 이를 통해 공공연구 성과 활용·확산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산학협력단이 이공계 학사·석사 졸업생을 채용, 대학과 지역기업 수요 중심의 청년기술전문인력으로 양성한다.

 

 동아대 산학협력단은 이 사업의 전신인 ‘청년 TLO 사업’을 포함, 지난 2018년 이래 6년간 모두 38억 원을 지원받았으며 올해 청년기술전문인력을 동남권 최대 규모인 46명(사업비 약 7억 2,000만 원) 배정받아 기술사업화 전담인력 기술사업화 교육 및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사업 책임을 맡은 김성재 동아대 산학협력단장은 “동아대는 지난 5년간 이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기업 수요 중심의 청년 기술사업화 전담 인력을 육성하고 대학-기업 간 현장 중심 기술사업화 이전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대학 내 기술사업화 성과·취업률 제고에 더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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