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제 최초로 다회용기 사용을 도입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올해도 친환경 축제를 만들기 위한 식음료업체를 공개 모집해 최종 입점업체를 선정했다.
다회용기 사용 뿐 아니라 영화제 기간동안 일회용 식기 및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고, 탄소 배출과 화재 사고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LPG 가스와 화기를 사용하지 않는 조리 방식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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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지갑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움프광장 자료사진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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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메뉴로 준비하는 ‘울주의 식탁’ 에는 등억상가번영회, 울주군여성협의회, 미미소, 대숲골목 김밥&토스트 cafe 그리고 채식평화연대까지 5개의 업체가 선정됐다.
디저트와 음료 메뉴를 준비하는 ‘울주의 카페’에는 작은 정원, 꾸꾸네, 파인위크 울산, 유와백가, 유진목장, 울주군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카페 뜨락을 포함하여 6개의 울산, 울주의 업체가 선정됐다.
매년 환경에 관한 영화와 함께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친환경 축제 운영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울산 최초 다회용기 렌탈, 운영 업체인 ‘더 맑음’과 함께 식음료 공간 운영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관객들이 직접 텀블러나 도시락 등의 식기를 가져와 사용하는 경우 기념품, 관람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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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_포스터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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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운영 방식과 더불어 착한 가격, 맛있는 음식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식음료부스들의 가격과 메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