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그라운드 배급 아카데미 4기 후속과정 기획단, 영화로운 단편 영화선 <지금, 우리, 여기> 특별 기획전 진행12월 14일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더 숲 아트시네마에서 진행인디그라운드 배급아카데미 4기 후속과정 기획단이 영화와 극장을 주제로 [영화로운 단편 영화선 – 지금, 우리, 여기]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오는 12월 14일(목) 19시 30분부터 독립예술영화전용관 ‘더숲 아트시네마’에서 진행되며 12월 4일부터 디트릭스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또한 영화 상영과 함께 각 단편 영화에 맞게 기획단에서 준비한 책갈피와 영화제 ‘이선좌(이미 선택된 좌석) 방지 부적’ 등 관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굿즈들도 마련되어 있다.
오래 전 그만두었던 영화라는 꿈이 좀비처럼 다시 다가오는 영화 <시체들의 아침>, 자신이 출연한 DVD를 받기 위해 같이 작업했던 감독들을 찾아 다니는 구교환 감독의 <왜 독립영화 감독들은 DVD를 주지 않는가?> 등 쓸쓸하면서도 웃픈 현실을 마주하는 영화 두 편과 봉준호를 만나기위해 무작정 문을 두드려보는 세 고등학생의 이야기 <봉준호를 찾아서>와 극장이 하나 둘 사라지는 현실 속에도 관객들의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시네마 클럽>처럼 현실이 매섭더라도 자그마한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영화 두 편. 총 네 편의 영화로운 영화들이 극장 스크린에서 관객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상영 후엔 장건재 감독의 진행으로 <시체들의 아침> 이승주 감독, <봉준호를 찾아서> 정하림 감독, <시네마 클럽> 정윤지 감독이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영화와 극장이 사라져가고 점점 OTT와 유튜브의 시대 속에서 영화로운 단편 영화만의 따뜻한 시선을 소개할 이번 [영화로운 단편 영화선 - 지금, 우리, 여기] 기획전이 올 연말, 관객들에게 손난로와 같은 온기를 전해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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