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국어문화원 주관 ‘부산 우리말 가꿈이’, 시민 대상 거리 홍보 활동 펼쳐

최근 광안리해수욕장, 맞춤법·순화어 문제 풀기 및 책갈피 만들기 등 진행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9/13 [10:20]

동아대 국어문화원 주관 ‘부산 우리말 가꿈이’, 시민 대상 거리 홍보 활동 펼쳐

최근 광안리해수욕장, 맞춤법·순화어 문제 풀기 및 책갈피 만들기 등 진행

김중건 | 입력 : 2023/09/13 [10:20]

동아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김영선)은 ‘부산 우리말 가꿈이’가 시민들에게 언어 감시단 활동 성과를 알리고 올바른 맞춤법 사용과 순화어 사용을 촉구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했다고 13일 밝혔다.

 

▲ 동아대 국어문화원 주관 ‘부산 우리말 가꿈이’ 거리 홍보활동 모습.  © 김중건

 

부산 우리말 가꿈이는 최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쪽빛마당에서 언어 감시단 활동 우수사례 설명 및 맞춤법 알아보기, 맞춤법·순화어 문제 풀기, 책갈피 만들기 등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

 

또 활동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 우리말에 관련된 여러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시민은 “기사나 공공장소에 잘못 적힌 맞춤법을 수정해달라고 요청하거나 시민들을 직접 만나 올바른 맞춤법에 대해 알려주는 우리말 가꿈이 활동이 인상적이었다”며 “시민들이 올바른 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이런 활동이 앞으로도 많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 동아대 국어문화원 주관 ‘부산 우리말 가꿈이’ 거리 홍보활동 모습.     ©김중건

 

부산 우리말 가꿈이는 앞으로 제577돌 한글날을 기념해 우리말로 된 표어를 만들고 이를 현수막으로 제작해 게시하는 ‘아름다운 우리말 표어 만들기’ 활동, 한글을 오감으로 느끼며 함께 즐기는 ‘우리말글 사랑 큰잔치’ 등 다양한 활동과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사단법인 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우리말 가꿈이는 전국 12개 지역 국어문화원에서 동아리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부산에서는 동아대 국어문화원이 지난 2015년부터 맡아오고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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