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철인들이 부산에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영도구 해양로 일원에서 「2023 WT 영도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경기) 월드컵」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세계트라이애슬론연맹(WT)이 공인하고 전 세계 최고의 철인들이 대거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스프린트’와 ‘표준코스’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날인 8월 5일 ▲오전 7시 엘리트 여자부를 시작으로, ▲오전 9시 엘리트 남자부, 다음날 6일 ▲오전 6시 동호인 스탠다드부(남·여) ▲오전 9시 20분 동호인 스프린트부(남·여)가 순서대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철인3종 경기뿐만 아니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위한 시민참여 콘서트도 개최한다. 5일 오후 7시 국립해양박물관 옆 아미르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부산의 아름다운 해안절경을 배경으로 하는 다채로운 경기와 문화행사를 통해 잠시나마 한여름의 폭염을 시원하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