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 ‘제30회 해양수산인의날 행사 가져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6/29 [09:09]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 ‘제30회 해양수산인의날 행사 가져

김중건 | 입력 : 2023/06/29 [09:09]

▲ 천주교 부산교구 해양사목이 주최한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 '제30회 해양·수산인의 날' 행사 사진  © 김중건

 

천주교 부산교구 해양사목(Stella Maris Busan. 담당 김현 안셀모 신부, 회장 이상일 유대철베드로)는 국제해사기구(IMO)에서 정한 세계 선원의날(625)을 맞아 624일 오후 3시 부산시 중구 카톨릭센터 소극장에서 30회 해양수산인의날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인의날은 해양수산인의 긍지를 고취하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1991년 처음 마련됐다. 1996년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바다의날(531일 장보고 대사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로 분리돼 행사를 하고 있다.

 

▲ 천주교 부산교구 해양사목이 주최한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 '제30회 해양·수산인의 날' 행사 사진     ©김중건

 

올해 30회 해양수산인의날행사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치르지 못하다 3년 만에 재개됐다. 이번 행사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하는 해양수산업 종사자와 가족, 그리고 예비 해양인력 전문양성기관인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재학생과 국립해사고등학교 재학생,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외국인 연수생, 봉사자 등 100여 명의 해양 수산인이 함께 했다.

 

천주교 부산교구 총대리 신호철 비오 주교의 주례로 1한국 천주교 해양 사목 발장지와 카톨릭센터 건립 공헌 기념비축복식을 시작으로 2부 해양수산인을 위한 감사 미사로 진행됐다. 한국천주교 주교회 이주사목위원장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의 축하 동영상과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표창과 장학금 수여식과 함께 3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학생들의 축하공연과 레크와 경품 추첨으로 행사가 마무리 됐다.

 

▲ 천주교 부산교구 해양사목이 주최한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 '제30회 해양·수산인의 날' 행사 사진     ©김중건

 

 

특히 이날 기념비 축복식은 세계 카톨릭교회 해양사목 100주년(2020) 기념사업의 목적으로 이루어져 의미가 컸다. 한국 천주교 해양사목 발상지로서의 역사를 기념하고 천주교 부산교구 해양사목의 카톨릭센터 건립에 공헌한 것으로 기억하고 감사드리는 자리로 매김됐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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