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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진흥위원회 K-콘텐츠 로케이션 워크숍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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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와 13 개 영상위원회(이하 영상위) 가 8일 제주영상· 문화산업진흥원 비인공연장에서 ‘지역 영상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영상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논의된 영진위 -영상위 간 소통 구조 정착과 다자간 협력을 토대로 ▲ 지역 영상생태계 구축, ▲전국 인적· 물적 인프라 및 촬영장소의 안정적·효율적 활용 , ▲ 협력 테이블 운영과 제도화된 정책 결정 과정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
영진위는 국가 차원의 지역 균형 발전 전략에 따라 지역의 영상생태계 활성화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영상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선다. 단순한 협약에 그치지 않도록 공식적인 정책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정기적으로 협의한다. 또한 , 정책 결정 단위로 협의된 내용을 공유하고 반영할 수 있는 , 제도화된 시스템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
또한, 영화발전기금 고갈 위기에 따라 중앙 -지역 간 예산 매칭으로 재정적 협력 거버넌스를 추구한다 . 이를 통해 지역 내 영상 분야 재정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 영진위 박기용 위원장은 “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영진위와 영상위 간 더욱 활발한 소통을 통해 지역 영상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것” 이라고 했다.
* 13개 영상위원회 : 강원영상위원회, 경기영상위원회 ,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대전영상위원회, 부산영상위원회 , 서울영상위원회, 인천영상위원회, 전주영상위원회 ,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청주영상위원회 , 청풍영상위원회,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영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