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은지구 대중교통 불편 언제쯤 해결될까?수요응답형 버스(DRT)운영 경기도협조 없이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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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래고부동산 이미지 갈무리 ©인디포커스 |
입주가 끝나고, 출퇴근 지옥이 되는 이유로 덕은지구 거주자들은 서울 강서구 9호선 가양역과 서울 마포구 공항철도·경의 중앙선·6호선 DMC역으로 이동하는 수요로 나뉘는데, 가양역 쪽으로 가는 버스 증설 계획은 빠져 있다.
문제는 지금 당장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이 덕은지구에는 없다. 버스가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인 셈인데, 출퇴근 인구에 비해 버스 노선은 제한적이고, 배차 간격이 너무 길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크다.
고양시 관계자는 가양역 방면 버스를 증차하려면 서울시와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인데 서울시에서는 노선을 늘릴 수 없는 사안으로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면서 고양시가 내년쯤 수요응답형 버스(DRT)운영계획을 하고 있지만,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 인접 지역으로 항동지구와 덕은지구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서울시 신촌교통 7개 노선중 2개 노선 7726번은 돌아가는 버스고 7711번 버스는 직선 구간으로 DMC역까지는 왕복 약 6~7km 거리이지만, 직선 구간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짧은 거리일지라도 돌아가는 경우라서 어렵다 그래서 대안으로 마을버스를 항동지구와 덕은지구를 함께 수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는 DMC역은 합의가 되었지만 도로 경로에 대해서는 협의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고양시는 서울과 인접해 있으면서 서울시의 기피시설은 고양시에 있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고양시민이 지고 있지만, 인접 지역의 대중교통에 대한 불편함의 해소를 위해서는 비협조적이다, 항동지구와 덕은지구 주민들은 서울시의 기피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민원에 대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는 목소리는 높아질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덕은지구 주민들과 마포 상암지구 주민들은 기피시설에 대해 집회를 반복하며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