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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권 지역통계 발전협의회 개최 장면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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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통계청은 30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아난티힐튼에서 '2022년 동남권 지역통계 발전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한훈 통계청장, 지방자치단체, 학계, 연구기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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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권 지역통계 발전협의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한훈 통계정장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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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훈 통계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역정책 수립을 위한 합리적 의사결정과 정책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지역통계가 필요하다”라며 “각각의 과제와 우수사례들이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증거 기반 정책을 지원하고, 개인과 기업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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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권 지역통계 발전협의회 개최 장면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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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통계 발전협의회에서는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과 각 지역의 통계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지역통계 활용 우수기관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2022년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 결과 울주군(통계청 우수상)과 울산시(통계청 장려상)가 받았다. 또한, 동남지방통계청 지역통계 활용 우수기관으로 울산시 울주군 과 경상남도 창녕군이 선정됐다.
'동남권 광역지표 및 우수사례 공유·확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발전협의회에서는 동남권 광역지표 작성 및 분석결과와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통계 우수사례 및 개발, 지역통계 정책활용 강화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