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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훈 통계청장은 8일 부산 동남지방통계청을 방문해 업무보로글 받았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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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김중건) 한훈 신임 통계청장이 6월 8일 처음으로 동남지방통계청에 방문하여 기관 운영방침과 지방통계청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3일 취임한 한훈 통계청장은 지역통계 허브기능 강화 등 동남지방통계청의 2022년 중점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간부들과 현안을 공유했다.
동남지방통계청은 올해 역점 사업으로 동남권 지역통계 허브기능을 강화하고 AI챗봇을 도입한 응답자관리와 비대면조사 및 행정자료 활용을 통한 통계조사 품질 개선을 차질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보고했다.
특히 특별지방자치단체인‘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의 정책수행을 평가할 수 있는 동남권 광역지표 개발을 추진하고, 지역통계 네트워크 강화와 통계데이터센터(SDC) 운영 활성화 등을 통해 증거 기반 지역 정책에 필요한 통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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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훈 통계청장이 8일 부산 동남지방통계청을 방문해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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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훈 통계청장은 "코로나 등으로 어려워진 조사환경에서도 고품질 통계생산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통계 허브기능 강화와 동남권 광역지표 개발을 통해 디지털플랫폼 정부 이행을 적극 뒷받침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