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건설 ㈜, ‘과천 Creation Tower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환경' 나 몰라!

김은해 | 기사입력 2022/11/26 [06:05]

에이스건설 ㈜, ‘과천 Creation Tower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환경' 나 몰라!

김은해 | 입력 : 2022/11/26 [06:05]

24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5-1BL (갈현동 443번지 일대) ‘과천 Creation Tower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현장에는 지정폐기물 관리가 제대로 되지않고 방치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사진/김은해 © 인디포커스

 

경기도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5-1BL (갈현동 443번지 일대)과천 Creation Tower 지식산업센터신축공사를 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대지면적 4,023.00철근콘크리트조로 지상 9,927.46지하 17,243.69합계 37,171.15건축면적 2.328.95지하5층 지상152024131일까지 완공을 목표로 에이스건설 가 시공하고 있다.

 

이 현장의 경우 비산 저감을 위해 설치해야 하는 세륜기를 갖추지 못한 관계로 과천시 환경과로부터 특별점검을 받고 철판을 깔고 공사가 진행하고 있다는 공사관계자의 말과 과천시청 관계자의 말은 일치했다. 그러나 그것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24일 오후 관천시 갈현동, 과천산업지식센터에는 비산저감을 위해 세륜시설을 설치 하지 않아 과천시로부터 철판을 깔아야된다는 명령을 받아 철판을 깔았다. 그러나 고압살수를 하면서 물이 밖으로 흐르는 죽탕길이 되어 큰의미는 없어보였다.  사진/김은해© 인디포커스

 

첫 번째 무단 적체한 건축 부자재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고, 두 번째 지정폐기물을 분리하지 않고 혼합해 임시보관장소라는 표시도 없이 방치, 세 번째 콘크리트 타설 후 잔재물처리를 하지 않고 방치, 심지어 안전모도 착용하지 않은 일반인이 현장을 마음대로 드나드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다.

 

과천시 환경과는 보고싶은 것만 보고 처리를 하는 것인지 반문할수 밖에 없는 현장의 모습이었다. 철판을 깔아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문제의 단속은 없었는지 공사관계자는 시청 직원이 다녀갔다는 말만 반복했다.

 

관할관청의 철저한 현장 관리감독과 그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해 보이는 현장이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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