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27일 1박2일 일정으로 정부를 대표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에 참석한다.
조문사절단은 한 총리를 단장으로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부단장으로 한다. 윤덕민 주일대사, 유흥수 한일친선협회중앙회 회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조현동 외교부 1차관, 박성근 국무총리 비서실장 등이 수행한다.
한 총리는 아베 전 총리의 별세에 애도를 표명하고 유족 및 일본 국민에 위로를 전달할 예정이다.
국장 이후엔 리셉션에 참석해 기시다 후미오 총리를 만날 예정이다. 또한 조문에 참석하는 카말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니콜라에 이오넬 치우커 루마니아 총리와의 개별 회담도 갖고 국제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