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시장, ”킨텍스와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효과 거둬야“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15년 만에 킨텍스에서 62개국 천여명 참가

김은해 | 기사입력 2022/04/14 [16:18]

이재준 시장, ”킨텍스와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효과 거둬야“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15년 만에 킨텍스에서 62개국 천여명 참가

김은해 | 입력 : 2022/04/14 [16:18]

  이재준 고양시장 사진/김은해©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은해]2022년 고양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2007년 인천시 개최 후 15년 만에 고양시 킨텍스에서 세계 62개국 972명이 참가한 가운데 421일부터 24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14일 오전 고양시 평화누리실에서 고양시 소속 국가대표 곽윤기, 김아랑 스케이트 선수와 많은 유명 인사들의 축하 영상 메시지를 시작으로 외국 선수들의 입국에서 출국까지의 안내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조직위원장인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 속에서 이곳이 가능할까 하면서도 준비한 지 꼭 1년이 지났다, 일주일 남았는데 참가할 나라가 있을지 걱정되고 코로나19 방역에 대해 어떤 혼란 속에서도 줄기차게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조직위원장인 이 시장은 대한민국태권도연맹과 함께 노력해서 결국 성사시켜냈다. ‘코로나19’라는 상황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많은 나라의 참석이 어려울 거라고 예상을 했었는데 지금까지 개최된 중 최고 많은 참가국이 신청해 1천 여명이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시장은 가장 우려한 것이 코로나 방역에 대해서 선수들과 시민들의 동선을 다르게 배치해 절대 연결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품새하면 사람들이 낯설다, ”품새는 남녀노소 없이 모든 삶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지금 고령자 65세 이상 무제한으로 할 수 있는 정말 멋있는 품새를 실현함으로 태권도의 용의를 더 함께 곁들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이 시장은 대회성공 이유로 코로나 때문에 그동안 모든 것들이 멈춰 서 있었고, 우리나라에 가장 많은 나라가 참가하는 그런 대회가 되었다. 이걸 통해서 고양시가 전 세계 시민들한테 알려지고 우리 고양시에 있는 킨텍스와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게끔 하는 극적인 효과를 거둬야 하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고양시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국제대회가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그리고 시민들의 어떤 영원 그 열망 속에서 잘 치러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끝맺었다.

 

 선수 안내및 경기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원대회 관계자. 사진/김은해 © 인디포커스

 

한편,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G2등급 국제대회로 세계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자격요건으로는 WT회원국 국가대표 12세 이상선수가 참가해 공인품새, 자유품새, 남녀개인, 단체, 혼합등으로 36개 부문에서 겨룬다.

 

품새강국으로는 태권도 종주구인 우리나라가 강세를 보이고 베트남, 터키, 이란, 미국, 덴마크 등이 품새 강국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선수 들이 받을 매달들이다. 사진/김은해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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