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100년 후 모든 세대들이 청사와 함께 제1의 도시로 웅비의 꿈을...

김은해 | 기사입력 2021/12/22 [17:02]

이재준, 100년 후 모든 세대들이 청사와 함께 제1의 도시로 웅비의 꿈을...

김은해 | 입력 : 2021/12/22 [17:02]

 이재준 고양시장 © 인디포커스 사진/김은해

 

[김은해]고양시 신청사건립 설계공모 시상식과 설명회가 22일 오후 2시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있었다.

 고양시는 지난 8월 신청사 건립을 위한 국제설계를 공모하여 48개국 201개 업체가 참가를 희망하여, 국내 25개 업체를 비롯해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여러업체들이 단독 또는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총 19개 작품이 신청되었다.

 

이후 고양시에서는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기술심사와 본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5개 작품을 선정, 이날 시상식과 함께 설명회를 개최했다.

 

고양시 신청사 건립사업은 대지면적 73천여 연면적 75356로 총 사업비 2950억원

규모로 2023년 착공하여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날 고양시장은 신청사는 단순하게 행정을 수행하는 것은 아니라며, 청사라는 공간이 어떻게 주민 속에 녹아 나오고, 그리고 어떤 일을 보여줄까를 청사에 담아야 하기에 그것은 단지 지금에서 끝나는 청사가 아니라 100년 후에도 이것이 결코 선택이 없는 그리고 그 시대를 대변할 수 있는 청사가 되어야 되기 때문이다. 많은 분들이 고심하셔서 수 많은 작품이 출품되어 정말 엄선해 심사위원들께서 고심을 하시면서 최종 선정해 주셨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특례시에 맞게 이제 새로운 꿈을 가지고 앞으로 3040년 더 할 수 있는 청사를 착공을 한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라면서, “특히 개방형 공간들을 지향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청사는 그냥 청사를 사용하는 공무원들 그리고 행정의 기관에 일보러 오는 사람들의 공간이 아니라 시민들의 놀이터처럼 공원처럼 개방형 구조로 가져가고 코로나 시대나 이런 것들을 위해 서로 17개의 독립된 공간에 상호 연결성을 갖고서 또다시 합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또 가운데는 약 1천 평 정도 되는 넓은 공지가 있어, 여러 가지 전시회나 시민들한테 개방하고 어떻게 보면 필요할 경우에는 극장도 될 수 있고 시민들이 토론장으로 될 수 있는 이런 상당히 좋은 구조를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장천의 물이 또 하나의 어떤 물질들을 형성하면서 더 특별한 공간을 제공해 줄 것으로 하나의 공간과 환경이 어우러지는 멋진 공원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 시장은 우리시 처럼 입지 선정 위원회 조례 청사 예산의 절반인 1700원까지 모아놓고 청사를 착공하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우리 고양시가 첫 번째다 이렇게 철저한 준비를 거쳐서 했기 때문에 이 청사가 이제는 100200년 가면서도 확장성을 충분히 갖고 있어, 특례시가 아니라 광역시로 어떤 역할을 하더라도 손색이 없다. 도시는 점차 발전에 관한 것이고 순서에 따라서 이렇게 돌아가면서 하는 것이다. 한꺼번에 다 털고 새로 지을 수도 없고 한꺼번에 다 모든 것들을 똑같이 맞출 수는 없는 것이 도시입니다. 도시는 우리가 모든 것을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점차 필요에 의해서 완성을 하고 만들어가는 것이다

 

라면서, 신청사에는 더 많은 사람들의 꿈이 그리고 더 많은 미래가 담길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만나지 못하는 30년 후 100년 후의 모든 세대들이 이 청사와 함께 더 큰 뜻을 품고 고양시가 영원히 대한민국 제1의 도시로 날아갈 수 있도록 웅비하는 그 꿈을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하게 돼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인디포커스 사진/김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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