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포커스/김중건) 제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집행위원장 배창호)는 영화제 기간동안 방역 전문 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로부터 전문살균 서비스 등 바이러스케어를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세스코는 영화제 기간 관람객 안전을 위해 야외 상영관과 전시관, 식음료 공간 등에 100% 식품첨가물로만 구성된 제품으로 전문살균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울주세계산악문화상 수상자 전시장으로 사용되는 에어돔에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와 세균을 선제공격하는 공기살균기 ‘맥스파워’를 설치해 관람객들의 방역을 책임진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사무국은 “세스코와 한층 더 강화된 공간 방역관리를 운영함으로써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걱정 없이 자연 속에서 영화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스코 또한 “영화제가 열리는 시설과 관람객 이동 동선을 살균해 감염 확산을 예방할 것”이라며 “안전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울산광역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개최된다. 42개국 148편의 영화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