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에서는 작년 대비 2배 상승된 모기 개체수와 장마 이후 고온 다습한 날씨로 인해 위생 해충의 발생빈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30일까지 집중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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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무소독 모습. 사진=김포시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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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종합방제반 주간 5개조, 야간 3개조와 16개의 민간위탁방역업체를 투입하여 김포시 전역에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진행 중이다.
보건소종합방제반은 주간(9시~18시)에 모기 유충 개체수 감소를 위한 유충구제, 성충 개체수 감소와 해충 방제를 위한 잔류분무소독 및 특장차를 이용한 분무소독을 시행하고 있으며, 야간(19시~22시)방역에는 극미량 연무소독(ULV)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민간위탁방역업체는 5시~9시 또는 15시~19시에 유충구제와 분무소독을 통해 모기 등 위생 해충 방제를 실시 중이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의 방역소독 활동과 ▲고인물 제거 ▲야외 활동 시 긴 옷 착용 및 기피제 사용 ▲실내 방충망 점검 등의 시민 참여가 함께 이루어지면 해충 방제에 효과가 한층 높아질 수 있다”며 “전략적인 방역 활동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