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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니가 일주일이 넘게 연락이 없어서> 황다슬 감독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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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김중건) 사)울주세계산악영화제(집행위원장 배창호)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영화제 기간 동안 독립영화 배우와 감독들이 대거 울주를 찾을 예정이라도 밝혔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제7회 영화제의 코리안 웨이브 섹션을 통해, 예술영화전용관이 부재한 울산에서 접하기 힘든 참신한 한국 독립영화들을 소개하고 다수의 한국 독립영화인들을 초청, 현장에서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우선 지난 2021년 들꽃영화제 남우주연상과 한국평론가협회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곽민규 배우가 영화<말아>의 배우 심달기와 함께 특별 모더레이터로 작천정 별빛야영장 캠핑 관객들을 만난다. 4월 2일 토요일 19시부터 영화 상영 후 게스트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4월 3일 일요일 오후 1시 30분에는 드라마 ‘두번째 남편’, ‘나혼자 산다’ 등에 출연한바 있는 배우 차서원이 특별 모더레이터로 나선다. 울산과도 인연이 있는 배우 차서원은 <그 겨울, 나는>의 오성호 감독과 권다함 배우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7회 영화제 트레일러의 주연이자 울산출신 배우 이원희도 영화제 특별 모더레이터로 4월 3일 오후 3시 30분, 알프스 시네마 2관에서 영화<절해고도>의 김미영 감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울산을 배경으로 찍은 독립영화들도 소개한다. 4월 8일 금요일 저녁 7시에는 권수빈 감독의 <대전 부르스>와 아누팜 트리파티 배우가 출연한 <제씨 이야기>의 이하은 감독, 그리고 <짝사랑>의 주영 감독이 울산관객들을 만난다.
4월 9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니가 일주일이 넘게 연락이 없어서> 황다슬 감독, 손우현 배우와 <나랑 아니면> 박재현 감독, <새 가족> 김규진 감독, 유재현 배우 그리고 <내 코가 석재> 김보람 감독이 연이어 관객들과 영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영화제 마지막 날이 4월 10일 12시 알프스 시네마 2관에서는 <용덕마을> 김하영 감독, <영미사진관> 김동찬 감독 그리고 <여고부 2위 한정민> 한지민 감독, 박지안 배우가 자신들의 작품과 제작 뒷이야기를 함께 한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사무국은 “축제의 현장성과 함께, 관객들과 영화인들이 만나는 시간을 통해 영화제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관객들과 한국독립영화인들 모두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2022년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개최되며, 42개국 148편의 영화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