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최초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지역사회와 동행 노력 인정 받아

-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 등급 획득

김은해 | 기사입력 2025/11/25 [13:53]

서울교통공사, 최초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지역사회와 동행 노력 인정 받아

-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 등급 획득

김은해 | 입력 : 2025/11/25 [13:53]

서울교통공사가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최초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 성과는 서울교통공사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관계를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실천해온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 서울교통공사 전경  © 인디포커스 김은해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제도는 기업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비영리단체와 협력하고 지역 복리증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처음으로 이 인증을 받았다.

 

서울교통공사는 전문 비영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농수산물 지역 마켓을 운영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동행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2024년부터는 잠실역, 압구정역, 합정역 등 주요 지하철역의 공실 상가와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지역 마켓 브랜드 서울Pick’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수특산물의 판매 및 홍보 공간을 제공하여 지역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서울교통공사는 국제표준 기반의 친환경 및 탄소중립 실천과 사내 사회공헌 문화 확산 노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본부 결연 방식의 복지시설 후원, 임직원 자율 모금 활동, 부서 및 동호회 주도의 사회공헌 활동 제안 사업 등을 통해 사회공헌 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행)그간 공사가 실천해 온 사회적 가치 창출과 ESG 경영의 이행 수준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돼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인증을 발판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연계한 입체적 성과관리 체계 구축 등 ESG 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해 지속 가능한 공공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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