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 고령운전자 교통안전대책 강화

최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로 인한 대응책 강구

김중건 | 기사입력 2024/07/04 [11:02]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 고령운전자 교통안전대책 강화

최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로 인한 대응책 강구

김중건 | 입력 : 2024/07/04 [11:02]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에서는 최근 고령운전자와 관련된 교통사고가 알려지며 국민의 불안감이 증가함에 따라 고령운전자 교통안전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에서는 최근 고령운전자와 관련된 교통사고가 알려지며 국민의 불안감이 증가함에 따라 고령운전자 교통안전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김중건

 

지난 4월 기준 부산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약 76만 명으로 부산시 전체 인구의 23.1%에 달하는‘초고령사회’로 분류된다. 

 

광역시 단위에서는 고령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인 만큼,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으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대형전광판과 도시철도 안내 모니터에 홍보영상 및 안내문을 송출하고, 부산교통방송 청취자를 상대로 한 로고송 송출, 시내버스 안내방송 등 생활밀착형 홍보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로교통공단과 교통문화연수원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고령운전자 의무교육 및 사업용차량 운수종사자 신규‧보수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동시에 차량부착용‘고령운전자’표지를 나눠줌으로써 고령운전자에 대한 양보와 배려 운전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고령보행자 교통사고다발지역(34개소)에 경찰력을 우선 배치하는 등 사고 예방 순찰⋅거점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보행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와 동시보행신호, 보행신호 적색잔여 표시장치(착한신호등)를 설치하는 등 안전시설도 확대할 계획임을 알렸다. 

 

이와 관련 부산경찰청 교통과에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에 적극 참여를 부탁드리고, 고령보행자 역시 안전한 횡단시설을 이용하는 등 주어진 안전의무를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부산경찰청, 지키경찰위원회, 고령보행자, 횡단시설, 안전의무, 교통과, 교통사고 예방, 자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