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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공단 최계운 이사장과 선포식을 마치고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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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24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3급이상 임・직원들 대상으로‘CEO 청렴 특강 및 청렴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사장이 직접 청렴 강사로 나서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과 임직원의 청렴 윤리의식을 한층 높이고, 반부패 청렴실천 선포식을 통해 대 ․ 내외적으로 청렴실천 의지를 표명하며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CEO 특강 주요내용으로는 2023년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에 대한 개선사항과 2024년 청렴 실천과제로 ▲자존감 UP-당당한 자부심 청렴한 인천환경공단 ▲多-가치 공감플러스 ▲다산 정약용의 목민관 3대정신에서 배우는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진행했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이번 청렴 선포식을 계기로 공단 전 임직원이 청렴 실천의지를 새롭게 다지기 바란다.”면서“미래 젊은이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공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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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최계운 이사장이 임․직원들에게 청렴 특강을 하고 있다.©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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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23년 12월에 498개 행정기관 및 공직유관단체의 청렴도가 발표되었다.
올해 1월에는 지방의회 및 공공의료기관의 청렴도가 발표되었는데, 17개 광역의회와 75개 기초시의회에 대해 청렴도 평가에서 2023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는 100점 만점에 68.5점으로, 행정기관과 공직유관단체의 종합청렴도인 80.5점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자체 공직자, 산하기관 임직원, 의회 사무처 공직자 등이 직접 경험한 부패경험률이 15.51%라는 매우 높은 수치로 나타났고, 행정기관과 공직유관단체의 내부 공직자 부패경험률 1.99%에 비해 높은 수치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