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불법촬영기기 일제 점검... 안심공간 조성 일환- 주민 개방 화장실과 샤워실 등 취약 공간 집중적 점검인천환경공단은 지난 12월 22일, 시민과 직원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기기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성훈 이사장이 직접 참여하여 주민 개방 화장실과 샤워실 등 취약 공간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는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인권이 보장되는 ‘안심 공간(Safe Zone)’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공단은 ‘양성평등기본법’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며, 불법촬영기기 탐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직원들이 현장에 투입되었다. 점검반원들은 최신 탐지 장비의 운용법과 의심 사례 발견 시 대응 절차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김 이사장은 “단순한 행정적 절차가 아닌, 경영진이 앞장서서 성희롱·성폭력 예방 의지를 표명하고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공단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전 사업소에 대한 순차적 일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단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안 취약점을 즉시 개선하여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메일 : khh9333@naver.com>
![]()
인천환경공단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