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말태 민주평통화통일자문회의 전 양산시 협의회 회장 '국민훈장' 포상 수상

'2023년도 정부포상 수여식'서 평통의장 윤석열 대통령 명의 '목련장' 전수

김중건 | 기사입력 2024/01/01 [13:11]

박말태 민주평통화통일자문회의 전 양산시 협의회 회장 '국민훈장' 포상 수상

'2023년도 정부포상 수여식'서 평통의장 윤석열 대통령 명의 '목련장' 전수

김중건 | 입력 : 2024/01/01 [13:11]

 박말태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장이 정부포상인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박말태 전 회장은 지난 12월 27일 서울특별시 중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에서 열린 '2023년도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평통의장인 윤석열 대통령 명의 국민훈장 목련장을 전수받았다.

 

▲ 정부포상인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박말태 전 양산평통회장(가운데) 모습./평통 양산시협의회  © 김중건

 

 이번 수상은 자유민주평화통일 기반조성을 통한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유공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국민포장 5명과 석류장 10명, 목련장 12명, 동백장 9명, 모란장 7명 등 국내 외 자문위원 43명을 대상으로 수상식을 가졌다.

 

 박말태 전 회장은 지난 2021년 제20기 양산평통 회장에 취임해 2023년까지 2년 간 재임하며 북한 이탈주민과 사할린동포, 소상공인들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 '김장담그기 전달행사', '사랑의 위문품 및 성금전달', '사랑나눔잔치', '평화통일음악회', '송년의 밤', '북한이탈주민과의 간담회', 자문위원 참여 '통일역량강화' 연수 , 튀르키예 지진복구 '성금전달',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시범사업인 '소원은 통일빵'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 국민 훈장 전수식에서 박말태 전 민주평통 양산시협의회 회장(왼쪽 앞줄에서 2번째)  © 김중건

 

 특히 지난 2021년에는 양산평통이 7년만에 평화번영의 한반도 기반조성 유공포상 전수식에서 단체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2022년에는 당시 박종규 부회장과 정숙남 간사가 대통령인 의장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 국민훈장 포상 전수식에서 박말태 전 양산시 평통협의회장  © 김중건

 

▲ 국민훈장 포상 전수식에서 박말태 전 양산시 평통협의회장  © 김중건


 양산시 원동면 출신으로 양산시의회 최초 4선 연속 시의원과 부의장을 역임한 박말태 전 회장은 지역신문 대표를 역임했다. 나오연 국회의원 비서관, 박봉식 서울대학교 총장 비서실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간사, 양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 및 남북교류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 훈장을 전수받고 있는 박말태 전 평통 양산시협의회장  © 김중건

 

▲ 훈장을 전수받고 있는 박말태 전 평통 양산시협의회장  © 김중건

▲ 박말태 전 평통 양산시협의회장이 전수한 훈장 증명서  © 김중건


 지난 2008년 양산시의원 재직 당시 평양을 2차례나 방문하며 지역특산물인 '원동딸기'의 모종을 북한에서 생산해 낙동강변의 원동지역에 대대적으로 재배하는 일명 '평화딸기'를 최초 제안하며 당시 북한 민족화해협의회 리충복 부위원장(현 북한적십자위원장)과 면담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 박말태 전 민주평통 양산시 협의회 회장  © 김중건

 

 박말태 전 회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봉사를 실천했던 자문위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노력과 북한이탈주민 및 사할린동포들을 돕기 위한 마음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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