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양산시협의회 의장 단체표창 시상금 사할린동포에게 쾌척

북한이탈주민 떡국 선물 세트 전달

김중건 | 기사입력 2021/12/31 [21:10]

민주평통 양산시협의회 의장 단체표창 시상금 사할린동포에게 쾌척

북한이탈주민 떡국 선물 세트 전달

김중건 | 입력 : 2021/12/31 [21:10]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회장 박말태)는 12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양산시 북부동 민주평통 양산시협의회 사무실에서 사할린동포와 북한이탈주민 가정에 ‘사랑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 김중건


(인디포커스/김중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회장 박말태)1231일 오전 1030분 양산시 북부동 민주평통 양산시협의회 사무실에서 사할린동포와 북한이탈주민 가정에 사랑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민주평통 양산시협의회는 지역 거주 사할린동포에게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시상금은 최근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단체표창 시상금 100만 원이다, 전달된 성금은 사할린동포 모임의 기금으로 활용된다.

 

또 지역 내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가정에는 떡국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박말태 민주평통 양산시협의회장은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송년의 밤을 열어 따뜻하게 격려하고 보듬어 주고자 했으나 방역지침 강화로 대신 연말연시 따뜻한 겨울맞이를 할 수 있도록 떡국 선물을 준비해 전달했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양산시협의회는 지난 1224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1년 훈장,의장표창 전수 및 경남도지사 표창 수여식에서 ’2021년도 평화번영의 한반도 기반조성 유공표창 전수식에서 의장 표창을 받았다.

이날 수상에서 박말태 민주평통 양산시협의회장과 정숙남 간사가 지역협의회 단체 의장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민주평통 양산시협의회의 민주평통 의장 표창은 지난 2009년과 2014년에 이어 7년 만에 의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또 자문위원 의장 표창 수상에는 류재산 민주평통 양산시협의회 부의장이 경남도지사 표창에는 성진만 자문위원이 각기 수상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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