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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왕비,공주 등 다양한 궁중한복으로 치장을 한 모댈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연리지©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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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5일 한강 아라호가 장소를 제공해줘 이다연 주)연리지 대표와 모델 손유미, 김소라, 박채린. 백길진, 서원겸, 정명희, 김충호, 조성복 주)빛강 대표는 궁중 한복을 입고 멋진 추억 남기기 퍼레이드행사를 개최했다.
한강 아라호의 후원으로 ‘코리아 한복 입고 놀자’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은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행사에서 주인공 임금은 현 아라호 대표 조성복, 왕비는 정명희 모델, 공주는 박채린 모델이 함께 했다.
이날 한강에서 조선시대 궁중 한복을 보는 것은 처음 볼수도 있어서인지 외국인. 내국인들의 행사를 지켜보는 관심이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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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모습의 당위를 입은 서원겸 모델뒷편 조선시대 왕비의 대례복을 입은 손유미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리지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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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주)연리지 대표는 “코로나19로 그동안 한강 아라호는 운행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는데, 이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추억을 남기기 위해 한강 아라호를 찾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홍보 촬영을 하게 되었다”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어서 이 대표는 “전주 한옥 마을과 경복궁 등 고궁이나 민속 마을에서 접할 수 있는 우리 한복을 한강 아라호에서도 한복 입고 즐기는 모습으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여의나루역에서도 한복을 즐기는 사람이 많이 보였으면 한다, 한강 아라호는 2030 세대가 많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우리 한복을 알리는데, 더더욱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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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연리지 이다연 대표와 오른쪽 백길진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리지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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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연리지 이다연 대표는 코리아 한복 입고 놀자 자원봉사단체 회장직을 겸직하고 있다. 이 대표는 할 줄 아는 일이 한복 만드는 것뿐이라고 밝히며 한복을 만들고 입히고 기획. 연출할 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