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이다연, 궁중한복패션쇼 “왕비의 꿈”인천 미추홀구 아트 애비뉴27에서 두번째 한복 패션쇼…우리나라 최초 시니어 모델 3대 성악 정가에 도전
궁중의 한복문화와 3대 성악 정가를 인천시 미추홀구에서 볼 수 있어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의 장을 만들었다.
지난 23일 (주)연리지 목아우리옷 (사)한국가악진흥회 (사)한국여성문화생활회, 코리아한복입고놀자가 공동 주최/주관한 제8회 아름다운 한복사랑 이다연 궁중한복패션쇼가 인천 미추홀구 아트애비뉴27에서 열렸다.
이날 사회 진행에는 신지이가 맡았고, 김혜진 가수의 축하무대에 이어 이나리. 이나연. 이채연 3명의 초등학생들과 나채나세자매 댄스팀이 한층더 흥을 돋았다.
이어진 공연에는 인천무형문화재 남창가곡 이수자, 이건형 선생의 가곡독창과 정가랑 놀자 회원들의 여창가곡을 합창으로 이색적인 축하무대가 이어졌다.
명인 이종세 선생과 (사)한국가악진흥회 이병원 이사장은 2024년 새해 시니어 모델에게 우리의 3대 성악을 알리기 위해 첫 입문한 평시조를 지도한 내용으로 "청산은 어찌하여"를 제자들과 합창을 선보이는 날이기도 했다.
인천시민 모델들은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우리의 전통 문화를 알리고, "한복의 아름다움에 매료됐다"라며, "입어볼 수 있어 큰 영광"이라고 입을 모았다.
(사)한국가악진흥회 이병원 이사장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많이 사랑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아름다운 한복과 정가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연리지 이다연 대표는 "역사가 있는 인천 미추홀구 장소에서 많은 분의 준비와 노고로 진행된 패션쇼와 전통우리의 소리 정가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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