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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정진술 의원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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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진술(48) 의원이 원내대표직에서 돌연 사퇴했다.
지난 5일 서울시의회 등에 따르면, “정 의원은 최근 건강상 이유로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났다”라고 하지만, 사퇴 배경의 의혹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민주당 원내대표인 정 의원이 갑자기 사퇴한 배경을 두고 시의회 안팎에서는 여러 말이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A의원은 “정 의원이 성비위 의혹으로 돌연 사퇴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라고 했다. B의원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얘기도 들린다”고 했다.
또한, S씨는 “지역에서의 문제도 있었던 것으로 소문은 돌고 있다”라며 “아직도 정신들 못 차리고 이런 소문들이 돌고 있어, 조사가 나오면 알겠지요”라고 덧붙였다.
정진술 서울시의원은 민주당 정청래 의원의 보좌관 출신 시의원이다. 2018년과 2022년 서울 마포구 제3선거구에서 내리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작년 7월 서울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정 의원이 사퇴함에 따라 민주당은 의원총회를 열고 수석부대표인 이병도 의원을 원내대표 직무대행으로 정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임시회를 열고 서울교육청이 낸 추경예산안 등을 심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