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원, 동아대에 1,500만 원 상당 운동기구 기부

심폐지구력 측정 장비 ‘에어로바이크’, 학생 실습 및 연구용 기자재로 활용 예정

김중건 | 기사입력 2022/02/18 [16:26]

㈜헬스원, 동아대에 1,500만 원 상당 운동기구 기부

심폐지구력 측정 장비 ‘에어로바이크’, 학생 실습 및 연구용 기자재로 활용 예정

김중건 | 입력 : 2022/02/18 [16:26]

 

▲ ㈜헬스원 김동준(왼쪽) 국내영업이사와 우진희 동아대 예술체육대학장이 발전기금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인디포커스/김중건)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헬스원(대표이사 한상근)이 1,500만 원 상당의 실내운동기구를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동아대 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진행된 현물 발전기금 전달식엔 우진희 예술체육대학장과 김동준 ㈜헬스원 국내영업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헬스원이 동아대에 기부한 기구는 심폐지구력 측정장비 ‘AEROBIKE(에어로바이크)’로, 승학캠퍼스 예술체육대학1관 종합체력측정실에 설치돼 학생실습과 연구용 기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건강관리 분야에 중점을 두고 헬스기구 및 헬스케어 시스템, 웨어러블 장비 등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인 ㈜헬스원은 지난해 말에도 동아대에 2,700만 원에 달하는 트레드밀(스마트 러닝머신) 2대와 그룹운동 모니터링 시스템, 심박측정기 등 스마트헬스케어 기구를 기부한 바 있다.

 

우 학장은 “지난번에 ㈜헬스원이 우리 대학에 기부해주신 트레드밀을 활용한 검증실험이 진행 중이다”며 “이번에 기증해주신 장비도 학생 교육과 연구에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3년 설립된 ㈜헬스원은 전문가용 런닝머신 ‘HERA’를 출시해 세계 60여 개국에 수출하고 헬스기구와 첨단 IT 제품을 융합하는 등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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